중년 여성이 고양이에게 다가가 쓰다듬는가 하더니 목덜미를 잡아채 쓰레기통에 집어던집니다.
고양이는 15시간 동안이나 쓰레기통에 갇혀 있다가 울음소리를 들은 주인에게 구조됐습니다.
이 영상은 이 일이 벌어지기 얼마 전 고양이가 거리에서 다칠까봐 주인이 설치한 CCTV에 찍혔고 주인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고양이를 학대한 중년 여성은 곧 신원이 알려져 동물애호가들에게 해코지를 당할까봐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고양이는 15시간 동안이나 쓰레기통에 갇혀 있다가 울음소리를 들은 주인에게 구조됐습니다.
이 영상은 이 일이 벌어지기 얼마 전 고양이가 거리에서 다칠까봐 주인이 설치한 CCTV에 찍혔고 주인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고양이를 학대한 중년 여성은 곧 신원이 알려져 동물애호가들에게 해코지를 당할까봐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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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학대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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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5 08:12:23
![](/data/news/2010/08/25/2149459_140.jpg)
중년 여성이 고양이에게 다가가 쓰다듬는가 하더니 목덜미를 잡아채 쓰레기통에 집어던집니다.
고양이는 15시간 동안이나 쓰레기통에 갇혀 있다가 울음소리를 들은 주인에게 구조됐습니다.
이 영상은 이 일이 벌어지기 얼마 전 고양이가 거리에서 다칠까봐 주인이 설치한 CCTV에 찍혔고 주인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고양이를 학대한 중년 여성은 곧 신원이 알려져 동물애호가들에게 해코지를 당할까봐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고양이는 15시간 동안이나 쓰레기통에 갇혀 있다가 울음소리를 들은 주인에게 구조됐습니다.
이 영상은 이 일이 벌어지기 얼마 전 고양이가 거리에서 다칠까봐 주인이 설치한 CCTV에 찍혔고 주인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고양이를 학대한 중년 여성은 곧 신원이 알려져 동물애호가들에게 해코지를 당할까봐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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