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 21조 4천억 원…13% 증가

입력 2010.08.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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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가 지난해보다 12.8% 증가한 21조 4천8백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1인당 월 평균 진료비는 7만 3천원으로 지난해보다 21% 증가했으며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23만 4천원, 65세 미만은 5만 5천원으로 노령인구의 진료비 지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병원 등에 지급된 요양급여비는 지난해보다 14.1% 증가한 15조 9천억원이며 기관별로는 요양병원이 지난해보다 33.1%,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이 21.9% 증가해 8.1%의 증가율을 기록한 의원급 병원보다 증가폭이 컸습니다.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은 입원치료는 치질, 외래진료는 급성기관지염이었으며 특히 최근 들어 무릎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과 치주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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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 21조 4천억 원…13% 증가
    • 입력 2010-08-25 12:03:18
    사회
올해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가 지난해보다 12.8% 증가한 21조 4천8백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1인당 월 평균 진료비는 7만 3천원으로 지난해보다 21% 증가했으며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23만 4천원, 65세 미만은 5만 5천원으로 노령인구의 진료비 지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병원 등에 지급된 요양급여비는 지난해보다 14.1% 증가한 15조 9천억원이며 기관별로는 요양병원이 지난해보다 33.1%,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이 21.9% 증가해 8.1%의 증가율을 기록한 의원급 병원보다 증가폭이 컸습니다.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은 입원치료는 치질, 외래진료는 급성기관지염이었으며 특히 최근 들어 무릎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과 치주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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