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래퍼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ㆍ27)가 독자적인 음반기획사를 설립했다.
'외톨이'와 '주변인'을 히트시킨 아웃사이더는 힙합 음악인을 키워낼 '블록버스터 레코드'를 만들었으며 이곳에는 엘엠엔오피(LMNOP), 케이케이(KEIKEI)를 비롯해 신인 힙합 그룹이 소속됐다.
최근 사무실과 녹음실 문을 열며 고사를 지낸 자리에는 케이윌, 디셈버, 길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개그맨 한민관, 허경환, 김기욱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축하했다.
아웃사이더는 "새 작업실에서 만들어낼 3집은 10월께 발표할 것"이라며 "내 음반뿐 아니라 소속된 가수들의 음반을 즐거운 분위기에서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외톨이'와 '주변인'을 히트시킨 아웃사이더는 힙합 음악인을 키워낼 '블록버스터 레코드'를 만들었으며 이곳에는 엘엠엔오피(LMNOP), 케이케이(KEIKEI)를 비롯해 신인 힙합 그룹이 소속됐다.
최근 사무실과 녹음실 문을 열며 고사를 지낸 자리에는 케이윌, 디셈버, 길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개그맨 한민관, 허경환, 김기욱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축하했다.
아웃사이더는 "새 작업실에서 만들어낼 3집은 10월께 발표할 것"이라며 "내 음반뿐 아니라 소속된 가수들의 음반을 즐거운 분위기에서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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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아웃사이더, 음반기획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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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5 15:31:25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래퍼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ㆍ27)가 독자적인 음반기획사를 설립했다.
'외톨이'와 '주변인'을 히트시킨 아웃사이더는 힙합 음악인을 키워낼 '블록버스터 레코드'를 만들었으며 이곳에는 엘엠엔오피(LMNOP), 케이케이(KEIKEI)를 비롯해 신인 힙합 그룹이 소속됐다.
최근 사무실과 녹음실 문을 열며 고사를 지낸 자리에는 케이윌, 디셈버, 길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개그맨 한민관, 허경환, 김기욱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축하했다.
아웃사이더는 "새 작업실에서 만들어낼 3집은 10월께 발표할 것"이라며 "내 음반뿐 아니라 소속된 가수들의 음반을 즐거운 분위기에서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외톨이'와 '주변인'을 히트시킨 아웃사이더는 힙합 음악인을 키워낼 '블록버스터 레코드'를 만들었으며 이곳에는 엘엠엔오피(LMNOP), 케이케이(KEIKEI)를 비롯해 신인 힙합 그룹이 소속됐다.
최근 사무실과 녹음실 문을 열며 고사를 지낸 자리에는 케이윌, 디셈버, 길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개그맨 한민관, 허경환, 김기욱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축하했다.
아웃사이더는 "새 작업실에서 만들어낼 3집은 10월께 발표할 것"이라며 "내 음반뿐 아니라 소속된 가수들의 음반을 즐거운 분위기에서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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