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미래의 우리 아이들은 어떤 놀이터에서 뛰어놀까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현장 정정훈 기자가 미리 체험했습니다.
<리포트>
벽에 설치한 대형 디지털 실로폰.
손을 대자 진짜 실로폰처럼 맑은 소리가 납니다.
손이 가는 곳마다 나무에서 꽃이 피고, 나무에 앉은 새는 손길을 피해 날아갑니다.
<인터뷰>신예나(초등학교 5학년):"직접 만지지 않고 사람의 조금만 움직여도 연주하고 놀 수 있어서 재미있고 신기해요."
사슴벌레와 무당벌레 등 책에서나 볼 수 있던 곤충들도 눈앞에 나타납니다.
가상현실로 여러 가지 모자도 써보고 머리모양도 바꿔보는 신기한 경험도 합니다.
동화책을 펼치자, 책 속의 그림들이 입체 화면으로 되살아나 움직입니다.
미리 체험해 보는 미래의 디지털 놀이터.
모두 우리 중소기업의 첨단 기술로 만든 겁니다.
<인터뷰>한승호(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지금 보고계신 이러한 기술들은 순수하게 우리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것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린이들의 꿈과 즐거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은 어떤 놀이터에서 뛰어놀까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현장 정정훈 기자가 미리 체험했습니다.
<리포트>
벽에 설치한 대형 디지털 실로폰.
손을 대자 진짜 실로폰처럼 맑은 소리가 납니다.
손이 가는 곳마다 나무에서 꽃이 피고, 나무에 앉은 새는 손길을 피해 날아갑니다.
<인터뷰>신예나(초등학교 5학년):"직접 만지지 않고 사람의 조금만 움직여도 연주하고 놀 수 있어서 재미있고 신기해요."
사슴벌레와 무당벌레 등 책에서나 볼 수 있던 곤충들도 눈앞에 나타납니다.
가상현실로 여러 가지 모자도 써보고 머리모양도 바꿔보는 신기한 경험도 합니다.
동화책을 펼치자, 책 속의 그림들이 입체 화면으로 되살아나 움직입니다.
미리 체험해 보는 미래의 디지털 놀이터.
모두 우리 중소기업의 첨단 기술로 만든 겁니다.
<인터뷰>한승호(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지금 보고계신 이러한 기술들은 순수하게 우리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것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린이들의 꿈과 즐거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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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놀이터’ 상상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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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2 22:11:14
<앵커 멘트>
미래의 우리 아이들은 어떤 놀이터에서 뛰어놀까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현장 정정훈 기자가 미리 체험했습니다.
<리포트>
벽에 설치한 대형 디지털 실로폰.
손을 대자 진짜 실로폰처럼 맑은 소리가 납니다.
손이 가는 곳마다 나무에서 꽃이 피고, 나무에 앉은 새는 손길을 피해 날아갑니다.
<인터뷰>신예나(초등학교 5학년):"직접 만지지 않고 사람의 조금만 움직여도 연주하고 놀 수 있어서 재미있고 신기해요."
사슴벌레와 무당벌레 등 책에서나 볼 수 있던 곤충들도 눈앞에 나타납니다.
가상현실로 여러 가지 모자도 써보고 머리모양도 바꿔보는 신기한 경험도 합니다.
동화책을 펼치자, 책 속의 그림들이 입체 화면으로 되살아나 움직입니다.
미리 체험해 보는 미래의 디지털 놀이터.
모두 우리 중소기업의 첨단 기술로 만든 겁니다.
<인터뷰>한승호(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지금 보고계신 이러한 기술들은 순수하게 우리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것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린이들의 꿈과 즐거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은 어떤 놀이터에서 뛰어놀까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현장 정정훈 기자가 미리 체험했습니다.
<리포트>
벽에 설치한 대형 디지털 실로폰.
손을 대자 진짜 실로폰처럼 맑은 소리가 납니다.
손이 가는 곳마다 나무에서 꽃이 피고, 나무에 앉은 새는 손길을 피해 날아갑니다.
<인터뷰>신예나(초등학교 5학년):"직접 만지지 않고 사람의 조금만 움직여도 연주하고 놀 수 있어서 재미있고 신기해요."
사슴벌레와 무당벌레 등 책에서나 볼 수 있던 곤충들도 눈앞에 나타납니다.
가상현실로 여러 가지 모자도 써보고 머리모양도 바꿔보는 신기한 경험도 합니다.
동화책을 펼치자, 책 속의 그림들이 입체 화면으로 되살아나 움직입니다.
미리 체험해 보는 미래의 디지털 놀이터.
모두 우리 중소기업의 첨단 기술로 만든 겁니다.
<인터뷰>한승호(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지금 보고계신 이러한 기술들은 순수하게 우리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것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린이들의 꿈과 즐거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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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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