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하퍼 총리 “테러 위협 여전히 계속”

입력 2010.09.12 (1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9.11테러 9년 기념 성명을 발표하고 여전히 테러 위협은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퍼 총리는 슬프게도 테러위협은 범세계적 현실이 되고 있다며 자생적 국내 과격 단체들도 우리의 안전에 큰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9.11 테러 희생자 2천974명 가운데 캐나다 국민은 24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희생된 캐나다인은 군인 152명과 민간인 4명 등 모두 156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加 하퍼 총리 “테러 위협 여전히 계속”
    • 입력 2010-09-12 11:59:09
    국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9.11테러 9년 기념 성명을 발표하고 여전히 테러 위협은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퍼 총리는 슬프게도 테러위협은 범세계적 현실이 되고 있다며 자생적 국내 과격 단체들도 우리의 안전에 큰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9.11 테러 희생자 2천974명 가운데 캐나다 국민은 24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희생된 캐나다인은 군인 152명과 민간인 4명 등 모두 156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