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9.11테러 9년 기념 성명을 발표하고 여전히 테러 위협은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퍼 총리는 슬프게도 테러위협은 범세계적 현실이 되고 있다며 자생적 국내 과격 단체들도 우리의 안전에 큰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9.11 테러 희생자 2천974명 가운데 캐나다 국민은 24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희생된 캐나다인은 군인 152명과 민간인 4명 등 모두 156명입니다.
하퍼 총리는 슬프게도 테러위협은 범세계적 현실이 되고 있다며 자생적 국내 과격 단체들도 우리의 안전에 큰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9.11 테러 희생자 2천974명 가운데 캐나다 국민은 24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희생된 캐나다인은 군인 152명과 민간인 4명 등 모두 15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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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加 하퍼 총리 “테러 위협 여전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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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2 11:59:09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9.11테러 9년 기념 성명을 발표하고 여전히 테러 위협은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퍼 총리는 슬프게도 테러위협은 범세계적 현실이 되고 있다며 자생적 국내 과격 단체들도 우리의 안전에 큰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9.11 테러 희생자 2천974명 가운데 캐나다 국민은 24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희생된 캐나다인은 군인 152명과 민간인 4명 등 모두 15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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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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