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두 개의 빛 기둥이 11일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무너져 내린 '그라운드 제로' 위로 쏘아 올려졌다.
쌍둥이빌딩 대신 ‘추모의 빛’
11일 미국 세계무역센터 붕괴 현장인 '그라운드 제로' 위로 쏘아 올려진 9.11 테러 희생자 추모 빛 기둥.
슬픔을 나누며
미국 뉴욕 맨해튼의 국제무역센터(WTC) 터인 그라운드 제로 인근 주코티 공원에서 11일 열린 9.11 테러 8주년 추모식에서 유가족들이 서로 껴안고 위로하고 있다.
“9·11테러 대대적인 조사를 실시하라!”
9.11테러 9주년을 맞은 11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 제로 인근에서 9.11 테러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요구하는 한 시위자의 앞쪽으로 경찰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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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운드 제로’ 추모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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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2 13:25:40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두 개의 빛 기둥이 11일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무너져 내린 '그라운드 제로' 위로 쏘아 올려졌다.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두 개의 빛 기둥이 11일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무너져 내린 '그라운드 제로' 위로 쏘아 올려졌다.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두 개의 빛 기둥이 11일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무너져 내린 '그라운드 제로' 위로 쏘아 올려졌다.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두 개의 빛 기둥이 11일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무너져 내린 '그라운드 제로' 위로 쏘아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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