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 3라운드 ‘아쉬운 공동 2위’

입력 2010.09.12 (13:32)
위창수, 3라운드 ‘아쉬운 공동 2위’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을 걸으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위창수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앗, 나의 실수!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8번째 홀에서 퍼트 실수를 하고 있다.
나를 믿자!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에서 퍼트를 하고 있다.
‘오늘 경기 아쉽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을 걸으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공을 향한 시선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9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앞이 안 보인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나상욱이 5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나상욱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5언더파 208타, 어니 엘스(남아공)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아쉽기만 한 최경주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최경주가 8번째 그린을 걸으며 머리를 긁고 있다.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3라운드까지 4언더파 209타를 쳤다. 최경주는 잭 존슨(미국), 레티프 구센(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16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우즈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이번 대회에서 처음 언더파를 점수를 냈으나 여전히 이븐파 213타로 공동 22위에 머물고 있다.
‘나 왜이러니~’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17번째 그린에서 퍼트 실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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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창수, 3라운드 ‘아쉬운 공동 2위’
    • 입력 2010-09-12 13: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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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을 걸으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위창수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을 걸으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위창수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을 걸으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위창수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을 걸으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위창수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을 걸으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위창수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을 걸으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위창수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을 걸으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위창수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을 걸으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위창수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대회 3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그린을 걸으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위창수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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