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60kg급의 금메달 기대주였던 최민호가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최민호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kg급 1회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우크라이나의 잔타라이아에 한판으로 졌습니다.
먼저 유효와 절반을 따냈지만 후반 체력이 떨어지면서 역전패했습니다.
같은 체급의 장진민과 66kg급의 김주진과 안정환도 탈락했고, 여자 48kg급의 정정연은 3,4위전에서 져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
최민호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kg급 1회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우크라이나의 잔타라이아에 한판으로 졌습니다.
먼저 유효와 절반을 따냈지만 후반 체력이 떨어지면서 역전패했습니다.
같은 체급의 장진민과 66kg급의 김주진과 안정환도 탈락했고, 여자 48kg급의 정정연은 3,4위전에서 져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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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세계 유도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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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2 19:08:59
세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60kg급의 금메달 기대주였던 최민호가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최민호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kg급 1회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우크라이나의 잔타라이아에 한판으로 졌습니다.
먼저 유효와 절반을 따냈지만 후반 체력이 떨어지면서 역전패했습니다.
같은 체급의 장진민과 66kg급의 김주진과 안정환도 탈락했고, 여자 48kg급의 정정연은 3,4위전에서 져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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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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