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매직넘버 6’ 팬 여러분 덕분!

입력 2010.09.12 (22:37)
SK, ‘매직넘버 6’ 팬 여러분 덕분!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를 5-2로 꺽고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인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재현 2타점 적시타!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KIA 경기. 8회말 SK 공격 무사 만루에서 6번 김재현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
김재현 반가운 동점타!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KIA 경기. 4회말 SK 공격 2사 1루에서 6번 김재현이 1루주자 최정을 불러들이는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보호장구를 벗고 있다.
최정, 홈으로 홈으로~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KIA 경기. 4회말 SK 공격 2사 1루에서 1루주자 최정이 6번 김재현의 2루타때 홈으로 쇄도, 팀의 2번째 득점을 올리고 있다.
김상현, 덕아웃 환호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KIA 경기. 4회초 KIA 공격 무사 1루에서 5번 김상현이 좌월2점 홈런을 터뜨리고 홈인,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상현 2점 홈런 쾅!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KIA 경기. 4회초 KIA 공격 무사 1루에서 5번 김상현이 좌월2점 홈런을 터뜨리고 3루를 돌고 있다.
로페즈 힘내라!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KIA 경기. KIA 선발 로페즈가 역투하고 있다.
신종길 아쉬운 파스아웃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KIA 경기. 1회초 KIA 공격 1사 1,2루에서 1루주자 신종길이 4번 최희섭의 내야땅볼로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SK 유격수는 나주환.
조동화 괜찮아?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KIA 경기. 6회말 SK 공격 1사 1루에서 2루도루에 성공한 후 충돌로 쓰러진 SK 1루주자 조동화를 KIA 유격수 김선빈이 위로하고 있다.
역투하는 카도쿠라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KIA 경기. SK 선발 카도쿠라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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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매직넘버 6’ 팬 여러분 덕분!
    • 입력 2010-09-12 2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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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를 5-2로 꺽고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인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를 5-2로 꺽고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인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를 5-2로 꺽고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인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를 5-2로 꺽고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인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를 5-2로 꺽고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인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를 5-2로 꺽고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인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를 5-2로 꺽고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인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를 5-2로 꺽고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인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를 5-2로 꺽고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인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를 5-2로 꺽고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인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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