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다짐샷 ‘다음에는 우승 기약!’

입력 2010.09.12 (23:06)
배상문 다짐샷 ‘다음에는 우승 기약!’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배상문이 14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좋은 경기였습니다!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를 펼친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우승컵 높이 올려!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일본의 이시카와 료가 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아오키 이사오 단장 ‘우승컵 자랑’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일본의 아오키 이사오 단장이 우승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김대섭 아쉽지만 악수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김대섭이 홀아웃한 뒤 일본 선수와 악수하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손준업 러프 탈출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손준업이 5번홀 러프샷을 하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김경태와 이시카와 료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김경태와 일본의 이시카와 료가 1번홀 티샷 전 경기장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KGT 제공 >>
한일골프 기념촬영 찰칵!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를 펼친 양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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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문 다짐샷 ‘다음에는 우승 기약!’
    • 입력 2010-09-12 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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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배상문이 14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배상문이 14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배상문이 14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배상문이 14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배상문이 14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배상문이 14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배상문이 14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배상문이 14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는 6년만에 재개된 일본과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 현대캐피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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