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전화통화가 안 돼 불편하다는 아이팟,
이 아이팟에 씌우기만 하면 통화가 가능하게 해 주는 장치가 중국에 등장했습니다.
보호 케이스와 흡사한 이 제품은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다 못한 22살의 프로그래머가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400위안, 우리돈 7만원 정도 하는데 통화는 물론 보조 배터리를 달아 배터리를 바꿀 수 없는 아이폰의 단점까지 극복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이 아이팟에 씌우기만 하면 통화가 가능하게 해 주는 장치가 중국에 등장했습니다.
보호 케이스와 흡사한 이 제품은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다 못한 22살의 프로그래머가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400위안, 우리돈 7만원 정도 하는데 통화는 물론 보조 배터리를 달아 배터리를 바꿀 수 없는 아이폰의 단점까지 극복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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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 아이폰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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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7 07:56:14
- 수정2010-09-17 09:52:54

다 좋은데 전화통화가 안 돼 불편하다는 아이팟,
이 아이팟에 씌우기만 하면 통화가 가능하게 해 주는 장치가 중국에 등장했습니다.
보호 케이스와 흡사한 이 제품은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다 못한 22살의 프로그래머가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400위안, 우리돈 7만원 정도 하는데 통화는 물론 보조 배터리를 달아 배터리를 바꿀 수 없는 아이폰의 단점까지 극복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이 아이팟에 씌우기만 하면 통화가 가능하게 해 주는 장치가 중국에 등장했습니다.
보호 케이스와 흡사한 이 제품은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다 못한 22살의 프로그래머가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400위안, 우리돈 7만원 정도 하는데 통화는 물론 보조 배터리를 달아 배터리를 바꿀 수 없는 아이폰의 단점까지 극복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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