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제대 후 다음 달 첫 단독 공연
입력 2010.09.17 (08:35)
수정 2010.09.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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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31)이 지난 5월 제대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성시경은 다음 달 16-17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성시경 콘서트-2년 만에, 그대는...'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이번 무대에서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내게 오는 길' '처음처럼' '좋을텐데' '희재' 등 자신의 히트곡을 들려주며 팬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한다.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7일 "2008년 입대 전 마지막 공연에서 '건강히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건넨 성시경이 2년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성시경은 현재 국내 유명 음악인들과 다음 달 발표할 7집 준비에 한창"이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다음 달 16-17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성시경 콘서트-2년 만에, 그대는...'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이번 무대에서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내게 오는 길' '처음처럼' '좋을텐데' '희재' 등 자신의 히트곡을 들려주며 팬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한다.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7일 "2008년 입대 전 마지막 공연에서 '건강히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건넨 성시경이 2년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성시경은 현재 국내 유명 음악인들과 다음 달 발표할 7집 준비에 한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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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 제대 후 다음 달 첫 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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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0-09-17 15:25:32

가수 성시경(31)이 지난 5월 제대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성시경은 다음 달 16-17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성시경 콘서트-2년 만에, 그대는...'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이번 무대에서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내게 오는 길' '처음처럼' '좋을텐데' '희재' 등 자신의 히트곡을 들려주며 팬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한다.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7일 "2008년 입대 전 마지막 공연에서 '건강히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건넨 성시경이 2년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성시경은 현재 국내 유명 음악인들과 다음 달 발표할 7집 준비에 한창"이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다음 달 16-17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성시경 콘서트-2년 만에, 그대는...'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이번 무대에서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내게 오는 길' '처음처럼' '좋을텐데' '희재' 등 자신의 히트곡을 들려주며 팬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한다.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7일 "2008년 입대 전 마지막 공연에서 '건강히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건넨 성시경이 2년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성시경은 현재 국내 유명 음악인들과 다음 달 발표할 7집 준비에 한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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