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 지정체 구간 늘어
입력 2010.09.20 (17:22)
수정 2010.09.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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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엔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나들목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지은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차츰 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에도 지정체 구간 늘고 있는데요.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으로 서산에서 해미나들목까지 차량 정체되고 있습니다.
역시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입니다.
팔곡분기점에서 매송나들목, 발안나들목에서 평택분기점, 서평택분기점부터 송악나들목, 당진분기점에서 서산나들목까지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해미에서 홍성나들목, 대천부터 춘장대 나들목 구간에서도 차량 흐름 더뎌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일부구간에서 지체되고 있는데요.
서평택분기점에서 발안나들목 일직분기점부터 서해안선 종점까지 차량들이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안 논산간 고속도로도 논산방향으로 천안분기점에서 차령터널부근으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차량이 늘고 있는 만큼, 교통 정보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당진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이번엔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나들목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지은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차츰 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에도 지정체 구간 늘고 있는데요.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으로 서산에서 해미나들목까지 차량 정체되고 있습니다.
역시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입니다.
팔곡분기점에서 매송나들목, 발안나들목에서 평택분기점, 서평택분기점부터 송악나들목, 당진분기점에서 서산나들목까지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해미에서 홍성나들목, 대천부터 춘장대 나들목 구간에서도 차량 흐름 더뎌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일부구간에서 지체되고 있는데요.
서평택분기점에서 발안나들목 일직분기점부터 서해안선 종점까지 차량들이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안 논산간 고속도로도 논산방향으로 천안분기점에서 차령터널부근으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차량이 늘고 있는 만큼, 교통 정보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당진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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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고속도로 지정체 구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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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0 17:22:03
- 수정2010-09-20 19:04:45
<앵커 멘트>
이번엔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나들목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지은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차츰 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에도 지정체 구간 늘고 있는데요.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으로 서산에서 해미나들목까지 차량 정체되고 있습니다.
역시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입니다.
팔곡분기점에서 매송나들목, 발안나들목에서 평택분기점, 서평택분기점부터 송악나들목, 당진분기점에서 서산나들목까지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해미에서 홍성나들목, 대천부터 춘장대 나들목 구간에서도 차량 흐름 더뎌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일부구간에서 지체되고 있는데요.
서평택분기점에서 발안나들목 일직분기점부터 서해안선 종점까지 차량들이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안 논산간 고속도로도 논산방향으로 천안분기점에서 차령터널부근으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차량이 늘고 있는 만큼, 교통 정보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당진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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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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