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넥센 잡고 신바람 3연승 질주

입력 2010.09.20 (22:11) 수정 2010.09.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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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프로야구는 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3연승을 노리는 두산과 4연패 탈출을 노리는 넥센이 맞붙었습니다.



<리포트>



두산의 김동주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내 21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습니다.



두산은 1회 두 점, 5회 한점, 6회 한점을 올려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는 29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을 27일부터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여자 대표팀, 아시아 배구연맹컵 2연승



아시아 배구연맹컵 대회에서 우리나라 여자대표팀이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타이창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우리나라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이란을 3대 0으로 가볍게 이겼습니다.



유병수, 22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프로축구 인천의 유병수가 지난 주말 열린 프로축구 22라운드 베스트11에서 공격수 자리에 뽑혔습니다.



유병수는 대구와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허정무 감독에게 K 리그 복귀 승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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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넥센 잡고 신바람 3연승 질주
    • 입력 2010-09-20 22:11:58
    • 수정2010-09-20 22:18:52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프로야구는 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3연승을 노리는 두산과 4연패 탈출을 노리는 넥센이 맞붙었습니다.

<리포트>

두산의 김동주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내 21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습니다.

두산은 1회 두 점, 5회 한점, 6회 한점을 올려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는 29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을 27일부터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여자 대표팀, 아시아 배구연맹컵 2연승

아시아 배구연맹컵 대회에서 우리나라 여자대표팀이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타이창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우리나라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이란을 3대 0으로 가볍게 이겼습니다.

유병수, 22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프로축구 인천의 유병수가 지난 주말 열린 프로축구 22라운드 베스트11에서 공격수 자리에 뽑혔습니다.

유병수는 대구와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허정무 감독에게 K 리그 복귀 승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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