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20) 오후 9시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승용차 6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북 상주에 사는 승용차 운전자 31살 최모 씨가 숨지고 5명이 다쳐 상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주변 교통이 1시간 여 동안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경북 상주에 사는 승용차 운전자 31살 최모 씨가 숨지고 5명이 다쳐 상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주변 교통이 1시간 여 동안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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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6중 추돌 사고…6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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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0 23:33:54
오늘(9/20) 오후 9시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승용차 6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북 상주에 사는 승용차 운전자 31살 최모 씨가 숨지고 5명이 다쳐 상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주변 교통이 1시간 여 동안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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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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