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추석 연휴 당이 파악한 민심을 소개하고 정기국회 대응 전략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취업난 등 경제 문제의 해결책 마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컸다며 이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밝히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4대강 예산을 삭감해 서민 복지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입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어제 서울 가양동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가장 피해가 큰 서울 서남부 지역과 인천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취업난 등 경제 문제의 해결책 마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컸다며 이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밝히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4대강 예산을 삭감해 서민 복지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입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어제 서울 가양동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가장 피해가 큰 서울 서남부 지역과 인천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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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제난 호소가 추석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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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3 06:47:02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추석 연휴 당이 파악한 민심을 소개하고 정기국회 대응 전략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취업난 등 경제 문제의 해결책 마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컸다며 이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밝히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4대강 예산을 삭감해 서민 복지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입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어제 서울 가양동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가장 피해가 큰 서울 서남부 지역과 인천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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