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당국은 우리 기술로 개발한 K-11 차기 복합형 소총을 이르면 올해 말부터 군사분계선 인근 부대에 실전 배치할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는 천안함 사건의 후속 조치로 적의 침투와 국지도발 대비 능력을 보강하고 있으며, K-11 소총을 접적부대 위주로 우선 전력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11은 일반적인 소총의 역할은 물론, 공중에서 탄환이 터지면서 엄폐물 뒤에 숨은 적도 공격할 수 있도록 이중으로 총열을 만들어 복합형 소총으로 불립니다.
군 관계자는 천안함 사건의 후속 조치로 적의 침투와 국지도발 대비 능력을 보강하고 있으며, K-11 소총을 접적부대 위주로 우선 전력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11은 일반적인 소총의 역할은 물론, 공중에서 탄환이 터지면서 엄폐물 뒤에 숨은 적도 공격할 수 있도록 이중으로 총열을 만들어 복합형 소총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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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K-11 복합소총 접적부대 우선 전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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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3 07:00:30
군당국은 우리 기술로 개발한 K-11 차기 복합형 소총을 이르면 올해 말부터 군사분계선 인근 부대에 실전 배치할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는 천안함 사건의 후속 조치로 적의 침투와 국지도발 대비 능력을 보강하고 있으며, K-11 소총을 접적부대 위주로 우선 전력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11은 일반적인 소총의 역할은 물론, 공중에서 탄환이 터지면서 엄폐물 뒤에 숨은 적도 공격할 수 있도록 이중으로 총열을 만들어 복합형 소총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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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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