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묵은 체증 뚫는 시즌 첫 골

입력 2010.09.23 (08:05) 수정 2010.09.23 (11:17)
박지성, 적들 힘 빼버린 득점 환호 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박지성, 시즌 첫 골 감격 포옹 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박지성이 시즌 첫 골을 터트린 후 팀 동료 안데르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크리스 스몰링 잘했어! 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크리스 스몰링(맨유, 오른쪽)이 골을 터트리자 박지성이 축하해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환호에 박지성도 함께 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박지성이 팀 동료 대런 깁슨의 골을 축하해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득점포 기쁨 나누면 두 배 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박지성이 팀 동료 대런 깁슨의 골을 축하해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박지성, 거침없는 질주 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박지성이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산소탱크’ 박지성의 돌파 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박지성이 수비수를 뒤로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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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22일(현지 시각)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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