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번에는 서해안고속도로로 가봅니다.
서해대교로 진입하는 관문인, 당진 송악 나들목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최선중 기자! 그곳도 밤 사이 소통이 원활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서울방향으로 교통량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중계차가 나와 있는 곳은 서해대교 진입구간인데요.
지금 화면 왼쪽이 서울방향 상행선입니다.
서해대교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몰리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차량들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차량 13만 여 대가 이 서해대교를 통과했는데요.
평소보다 4배 가량 많은 양입니다. 오늘도 10만 대 이상, 서해대교로 진입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목포에서 출발하면 서서울까지, 요금소 기준으로 평소와 비슷한 3시간 30분 정도 걸리겠는데요,
서해대교 넘어 화성 휴게소 부근 2km 부근에서 부분적으로 지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호남 고속도로도 논산방향으로 익산분기점 부근 1~2km를 제외하면 전구간 교통흐름 좋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런 교통 흐름이 오전 10시쯤까지 계속되다 서해대교 부근을 중심으로 다시 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이번에는 서해안고속도로로 가봅니다.
서해대교로 진입하는 관문인, 당진 송악 나들목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최선중 기자! 그곳도 밤 사이 소통이 원활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서울방향으로 교통량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중계차가 나와 있는 곳은 서해대교 진입구간인데요.
지금 화면 왼쪽이 서울방향 상행선입니다.
서해대교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몰리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차량들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차량 13만 여 대가 이 서해대교를 통과했는데요.
평소보다 4배 가량 많은 양입니다. 오늘도 10만 대 이상, 서해대교로 진입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목포에서 출발하면 서서울까지, 요금소 기준으로 평소와 비슷한 3시간 30분 정도 걸리겠는데요,
서해대교 넘어 화성 휴게소 부근 2km 부근에서 부분적으로 지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호남 고속도로도 논산방향으로 익산분기점 부근 1~2km를 제외하면 전구간 교통흐름 좋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런 교통 흐름이 오전 10시쯤까지 계속되다 서해대교 부근을 중심으로 다시 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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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고속도로 소통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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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3 09:18:12
<앵커 멘트>
이번에는 서해안고속도로로 가봅니다.
서해대교로 진입하는 관문인, 당진 송악 나들목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최선중 기자! 그곳도 밤 사이 소통이 원활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서울방향으로 교통량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중계차가 나와 있는 곳은 서해대교 진입구간인데요.
지금 화면 왼쪽이 서울방향 상행선입니다.
서해대교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몰리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차량들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차량 13만 여 대가 이 서해대교를 통과했는데요.
평소보다 4배 가량 많은 양입니다. 오늘도 10만 대 이상, 서해대교로 진입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목포에서 출발하면 서서울까지, 요금소 기준으로 평소와 비슷한 3시간 30분 정도 걸리겠는데요,
서해대교 넘어 화성 휴게소 부근 2km 부근에서 부분적으로 지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호남 고속도로도 논산방향으로 익산분기점 부근 1~2km를 제외하면 전구간 교통흐름 좋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런 교통 흐름이 오전 10시쯤까지 계속되다 서해대교 부근을 중심으로 다시 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이번에는 서해안고속도로로 가봅니다.
서해대교로 진입하는 관문인, 당진 송악 나들목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최선중 기자! 그곳도 밤 사이 소통이 원활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서울방향으로 교통량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중계차가 나와 있는 곳은 서해대교 진입구간인데요.
지금 화면 왼쪽이 서울방향 상행선입니다.
서해대교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몰리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차량들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차량 13만 여 대가 이 서해대교를 통과했는데요.
평소보다 4배 가량 많은 양입니다. 오늘도 10만 대 이상, 서해대교로 진입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목포에서 출발하면 서서울까지, 요금소 기준으로 평소와 비슷한 3시간 30분 정도 걸리겠는데요,
서해대교 넘어 화성 휴게소 부근 2km 부근에서 부분적으로 지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호남 고속도로도 논산방향으로 익산분기점 부근 1~2km를 제외하면 전구간 교통흐름 좋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런 교통 흐름이 오전 10시쯤까지 계속되다 서해대교 부근을 중심으로 다시 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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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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