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주의보 해제…인천 여객선 운항 재개
입력 2010.09.23 (10:54)
수정 2010.09.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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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덕적도∼울도 등 3개 항로에 대한 연안여객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발 백령도행 여객선은 오늘 오후 1시 정상 출항하며, 오전 10시30분 인천발 연평도행 여객선은 오후 1시로 출발시각이 늦춰졌습니다.
덕적도발 울도행 여객선은 오전 11시20분에 출항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발 백령도행 여객선은 오늘 오후 1시 정상 출항하며, 오전 10시30분 인천발 연평도행 여객선은 오후 1시로 출발시각이 늦춰졌습니다.
덕적도발 울도행 여객선은 오전 11시20분에 출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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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랑주의보 해제…인천 여객선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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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3 10:54:05
- 수정2010-09-23 11:42:00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덕적도∼울도 등 3개 항로에 대한 연안여객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발 백령도행 여객선은 오늘 오후 1시 정상 출항하며, 오전 10시30분 인천발 연평도행 여객선은 오후 1시로 출발시각이 늦춰졌습니다.
덕적도발 울도행 여객선은 오전 11시20분에 출항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발 백령도행 여객선은 오늘 오후 1시 정상 출항하며, 오전 10시30분 인천발 연평도행 여객선은 오후 1시로 출발시각이 늦춰졌습니다.
덕적도발 울도행 여객선은 오전 11시20분에 출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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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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