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는 정부보조금과 민간자본금으로 오는 2013년까지 당왕동 금석천의 수질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금석2교에서 개내교 사이 1킬로미터 구간에 수질 정화 시설을 설치해 생활 하수를 생물학적 처리 방식으로 정화한 뒤 하천으로 다시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총사업비 18억여 원 가운데 13억여 원을 환경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5억원은 안성시와 협약을 맺은 민간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사업은 금석2교에서 개내교 사이 1킬로미터 구간에 수질 정화 시설을 설치해 생활 하수를 생물학적 처리 방식으로 정화한 뒤 하천으로 다시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총사업비 18억여 원 가운데 13억여 원을 환경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5억원은 안성시와 협약을 맺은 민간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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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금석천’ 수질오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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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3 14:26:20
경기도 안성시는 정부보조금과 민간자본금으로 오는 2013년까지 당왕동 금석천의 수질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금석2교에서 개내교 사이 1킬로미터 구간에 수질 정화 시설을 설치해 생활 하수를 생물학적 처리 방식으로 정화한 뒤 하천으로 다시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총사업비 18억여 원 가운데 13억여 원을 환경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5억원은 안성시와 협약을 맺은 민간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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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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