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코스피 1,860.83…2년 4개월 만에 최고 外

입력 2010.09.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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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주말보다 14.23 포인트 오른 1860.83 에 장을 마쳐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종목의 시가 총액도 천 29조 7천억 원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아브레우 박사 서울평화상 수상

88서울 올림픽을 기념해 제정된 서울 평화상 제 10회 수상자로, 베네수엘라의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가 선정됐습니다.

음악가이자 경제학자인 아브레우 박사는 음악을 통해 세계의 빈곤층 청소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내일 오전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서울경찰청은 '6.25전쟁 60주년 서울 수복 기념 및 국군의 날' 행사 관계로 내일 오전 10시 4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광화문 로터리에서 대한문 앞까지 1킬로미터 구간의 차로를 모두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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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코스피 1,860.83…2년 4개월 만에 최고 外
    • 입력 2010-09-27 2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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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주말보다 14.23 포인트 오른 1860.83 에 장을 마쳐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종목의 시가 총액도 천 29조 7천억 원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아브레우 박사 서울평화상 수상 88서울 올림픽을 기념해 제정된 서울 평화상 제 10회 수상자로, 베네수엘라의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가 선정됐습니다. 음악가이자 경제학자인 아브레우 박사는 음악을 통해 세계의 빈곤층 청소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내일 오전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서울경찰청은 '6.25전쟁 60주년 서울 수복 기념 및 국군의 날' 행사 관계로 내일 오전 10시 4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광화문 로터리에서 대한문 앞까지 1킬로미터 구간의 차로를 모두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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