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환 “경찰차 사고 60%, 안전불이행 때문”

입력 2010.09.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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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량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사고의 60% 이상이 경찰의 안전불이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장세환 의원은 경찰청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경찰 차량 사고 가운데 안전불이행으로 인한 사고의 비율은 2006년 66.4%, 지난해에는 63% 등 해마다 평균 60% 이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차량 사고로 인한 피해액도 지난 2006년 18억에서 2009년 29억 5천 여만원으로 지난 4년동안 60%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세환 의원은 경찰차량 사고의 상당수가 안전 불이행 때문이라는 것은 가장 교통법규를 준수해야할 경찰이 스스로 법규를 위반했다는 반증이라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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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환 “경찰차 사고 60%, 안전불이행 때문”
    • 입력 2010-09-28 19:30:49
    정치
경찰 차량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사고의 60% 이상이 경찰의 안전불이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장세환 의원은 경찰청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경찰 차량 사고 가운데 안전불이행으로 인한 사고의 비율은 2006년 66.4%, 지난해에는 63% 등 해마다 평균 60% 이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차량 사고로 인한 피해액도 지난 2006년 18억에서 2009년 29억 5천 여만원으로 지난 4년동안 60%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세환 의원은 경찰차량 사고의 상당수가 안전 불이행 때문이라는 것은 가장 교통법규를 준수해야할 경찰이 스스로 법규를 위반했다는 반증이라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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