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배다해·선우와 함께!

입력 2010.09.29 (09:10) 수정 2010.09.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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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자의 자격도 그렇지만 인터넷 등에서 두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어떨때 인기 실감하나?

<질문> 선우씨 같은 경우 리포터로 묻다 질문을 받는 입장됐다. 많이 다른가?

<질문> 다해씨는 바닐라루시 가수 활동하는데도 변화가 있나?

일요일에 방송된 남자의 자격, 합창대회 장면은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다. 잠시 함께 보겠다.

<질문> 마지막 합창을 마친뒤 모두 정말 많이 울더라. 어떤 마음, 생각에 그렇게들 울음이 나왔나.

<질문> 음악감독 박칼린씨의 카리스마도 화제다. 히딩크 수준이다. 곁에서 보니 어떤가?

<질문> 배다해씨 구석에 세우기도 하던데 기분 나쁘진 않았나?

<질문> 함께 활동하잔 말은 없던가?

<질문> 합창단을 보면, 가수에 아나운서, 개그맨에 격투기선수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이 모여 하모니를 이뤘는데 첫인상과 가장 달랐던 사람은? 특히 격투기 챔피언 서두원씨 어떤가? 거친가?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인가?

<질문> 실수가 잦은 사람들 있었는데 이윤석씨, 김태원씨 보며 많이 웃었다. 막판까지 좀 불안하지 않았나?

<질문> 넬라 판타지아 이야기 좀 해보자. A파트를 누가 맡을질 놓고 '솔로전쟁'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배다해씨는 감기로 A파트를 넘기게됐는데 감기, 왜 걸렸고 어느정도 심각했나?

<질문> 넬라판타지아 안들어 볼수 없다. 들려줄 수 있나.

<질문> 외국에선 솔로끼리는 대기실도 따로 쓴다던데 라이벌 의식에 신경전도 있었겠다?

<질문> 다정한 쫑파티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합창단 멤버들 앞으로 정기적으로 모이자거나 다른 합창 계획이나 바람은 없나?

<질문> 앞으로 두사람의 활동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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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의 자격’ 배다해·선우와 함께!
    • 입력 2010-09-29 09:10:28
    • 수정2010-09-29 15: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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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자의 자격도 그렇지만 인터넷 등에서 두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어떨때 인기 실감하나? <질문> 선우씨 같은 경우 리포터로 묻다 질문을 받는 입장됐다. 많이 다른가? <질문> 다해씨는 바닐라루시 가수 활동하는데도 변화가 있나? 일요일에 방송된 남자의 자격, 합창대회 장면은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다. 잠시 함께 보겠다. <질문> 마지막 합창을 마친뒤 모두 정말 많이 울더라. 어떤 마음, 생각에 그렇게들 울음이 나왔나. <질문> 음악감독 박칼린씨의 카리스마도 화제다. 히딩크 수준이다. 곁에서 보니 어떤가? <질문> 배다해씨 구석에 세우기도 하던데 기분 나쁘진 않았나? <질문> 함께 활동하잔 말은 없던가? <질문> 합창단을 보면, 가수에 아나운서, 개그맨에 격투기선수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이 모여 하모니를 이뤘는데 첫인상과 가장 달랐던 사람은? 특히 격투기 챔피언 서두원씨 어떤가? 거친가?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인가? <질문> 실수가 잦은 사람들 있었는데 이윤석씨, 김태원씨 보며 많이 웃었다. 막판까지 좀 불안하지 않았나? <질문> 넬라 판타지아 이야기 좀 해보자. A파트를 누가 맡을질 놓고 '솔로전쟁'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배다해씨는 감기로 A파트를 넘기게됐는데 감기, 왜 걸렸고 어느정도 심각했나? <질문> 넬라판타지아 안들어 볼수 없다. 들려줄 수 있나. <질문> 외국에선 솔로끼리는 대기실도 따로 쓴다던데 라이벌 의식에 신경전도 있었겠다? <질문> 다정한 쫑파티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합창단 멤버들 앞으로 정기적으로 모이자거나 다른 합창 계획이나 바람은 없나? <질문> 앞으로 두사람의 활동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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