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오늘 최저기온은 대관령 0.3도, 서울은 9.8도를 기록했습니다.
낮에는 바람이 조금 약해지면서 서울 20도 등 대부분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올라가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에도 산간지역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서해와 동해의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오늘 최저기온은 대관령 0.3도, 서울은 9.8도를 기록했습니다.
낮에는 바람이 조금 약해지면서 서울 20도 등 대부분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올라가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에도 산간지역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서해와 동해의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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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대체로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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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9 09:47:03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오늘 최저기온은 대관령 0.3도, 서울은 9.8도를 기록했습니다.
낮에는 바람이 조금 약해지면서 서울 20도 등 대부분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올라가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에도 산간지역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서해와 동해의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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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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