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역도, 문경애 한국신
입력 2001.07.16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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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경애가 전주에서 계속된 아시아역도 선수권대회 여자 75kg 이상급 합계에서 255kg으로 한국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문경애는 인상과 용상에서도 은메달 두 개를 추가했습니다.
남자 85kg급에서는 김종식이 한국 타이기록으로 금, 은, 동메달을 각각 하나씩 따냈습니다.
⊙앵커: 신세계 이마트배 여자 프로농구 리그에서 현대가 종료 2초 전에 터진 정윤숙의 역전 골밑슛에 힘입어 국민은행에 72:71로 한 점차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신세계가 삼성생명을 82:62로 꺾고 선두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앵커: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동아대학이 제주관광대학을 7:2로, 경희대도 대불대학을 7:2로 각각 제치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미국 PGA투어 밀워키 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공동 5위를 기록해 올 시즌 3번째 톱 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앵커: 미국 LPGA투어 미켈롭라이트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장 정이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한희원은 3언더파로 공동 13위를 기록했고 11언더파의 에밀리 클라인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프로농구 서울 SK의 서장훈이 지난 시즌과 같은 연봉인 3억 3000만원에 올 시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창원 LG의 조성원은 8000만원 인상된 2억 5000만원, 대구동양의 전희철은 1억 8000만원, 서울 삼성의 문경은은 2억원에 각각 재계약했습니다.
문경애는 인상과 용상에서도 은메달 두 개를 추가했습니다.
남자 85kg급에서는 김종식이 한국 타이기록으로 금, 은, 동메달을 각각 하나씩 따냈습니다.
⊙앵커: 신세계 이마트배 여자 프로농구 리그에서 현대가 종료 2초 전에 터진 정윤숙의 역전 골밑슛에 힘입어 국민은행에 72:71로 한 점차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신세계가 삼성생명을 82:62로 꺾고 선두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앵커: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동아대학이 제주관광대학을 7:2로, 경희대도 대불대학을 7:2로 각각 제치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미국 PGA투어 밀워키 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공동 5위를 기록해 올 시즌 3번째 톱 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앵커: 미국 LPGA투어 미켈롭라이트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장 정이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한희원은 3언더파로 공동 13위를 기록했고 11언더파의 에밀리 클라인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프로농구 서울 SK의 서장훈이 지난 시즌과 같은 연봉인 3억 3000만원에 올 시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창원 LG의 조성원은 8000만원 인상된 2억 5000만원, 대구동양의 전희철은 1억 8000만원, 서울 삼성의 문경은은 2억원에 각각 재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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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문경애가 전주에서 계속된 아시아역도 선수권대회 여자 75kg 이상급 합계에서 255kg으로 한국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문경애는 인상과 용상에서도 은메달 두 개를 추가했습니다.
남자 85kg급에서는 김종식이 한국 타이기록으로 금, 은, 동메달을 각각 하나씩 따냈습니다.
⊙앵커: 신세계 이마트배 여자 프로농구 리그에서 현대가 종료 2초 전에 터진 정윤숙의 역전 골밑슛에 힘입어 국민은행에 72:71로 한 점차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신세계가 삼성생명을 82:62로 꺾고 선두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앵커: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동아대학이 제주관광대학을 7:2로, 경희대도 대불대학을 7:2로 각각 제치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미국 PGA투어 밀워키 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공동 5위를 기록해 올 시즌 3번째 톱 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앵커: 미국 LPGA투어 미켈롭라이트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장 정이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한희원은 3언더파로 공동 13위를 기록했고 11언더파의 에밀리 클라인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프로농구 서울 SK의 서장훈이 지난 시즌과 같은 연봉인 3억 3000만원에 올 시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창원 LG의 조성원은 8000만원 인상된 2억 5000만원, 대구동양의 전희철은 1억 8000만원, 서울 삼성의 문경은은 2억원에 각각 재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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