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여자 농구, 일본 꺾고 8강 진출 外

입력 2010.09.30 (21:09) 수정 2010.09.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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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우리나라 여자 농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누르고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출발 합니다~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세계선수권 대회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2강 리그 3차전인 일본과의 경기에서 21득점을 올린 정선민의 활약으로 65대 64, 한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리나라는 3승 3패, 조4위로 8강에 올라 미국과 4강 진출을 다툽니다.



볼턴의 이청용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로 꼽혔습니다.



영국의 축구전문 월간지 포포투는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활약에 비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선수 10명을 선정하고 이가운데 이청용을 1위로 꼽았는데요.



박지성은 10번째로 ’저평가된 선수’로 뽑혔습니다.



최경주가 신한동해오픈에서 대회 세번째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을 했습니다.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 강경남에 한 타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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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뉴스] 여자 농구, 일본 꺾고 8강 진출 外
    • 입력 2010-09-30 21:09:36
    • 수정2010-09-30 21:10:09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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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농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누르고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출발 합니다~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세계선수권 대회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2강 리그 3차전인 일본과의 경기에서 21득점을 올린 정선민의 활약으로 65대 64, 한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리나라는 3승 3패, 조4위로 8강에 올라 미국과 4강 진출을 다툽니다.

볼턴의 이청용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로 꼽혔습니다.

영국의 축구전문 월간지 포포투는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활약에 비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선수 10명을 선정하고 이가운데 이청용을 1위로 꼽았는데요.

박지성은 10번째로 ’저평가된 선수’로 뽑혔습니다.

최경주가 신한동해오픈에서 대회 세번째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을 했습니다.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 강경남에 한 타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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