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 관문체육공원에 옛 이야기를 소재로 한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과천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 등 모두 3억 4천여만 원을 들여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성실하게 살라는 교훈이 담긴 조형물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설치했습니다.
청동으로 제작된 이 조형물은 게으름뱅이가 소의 탈을 쓰고 소가 됐다가 무를 먹고 다시 사람이 된 뒤 부지런하고 현명한 사람이 됐다는 이야기를 소재로 했습니다.
과천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 등 모두 3억 4천여만 원을 들여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성실하게 살라는 교훈이 담긴 조형물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설치했습니다.
청동으로 제작된 이 조형물은 게으름뱅이가 소의 탈을 쓰고 소가 됐다가 무를 먹고 다시 사람이 된 뒤 부지런하고 현명한 사람이 됐다는 이야기를 소재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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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에 옛 이야기 조형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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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2 07:09:13
경기도 과천시 관문체육공원에 옛 이야기를 소재로 한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과천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 등 모두 3억 4천여만 원을 들여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성실하게 살라는 교훈이 담긴 조형물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설치했습니다.
청동으로 제작된 이 조형물은 게으름뱅이가 소의 탈을 쓰고 소가 됐다가 무를 먹고 다시 사람이 된 뒤 부지런하고 현명한 사람이 됐다는 이야기를 소재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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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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