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인의 날을 맞아 65세 이상 축구선수들이 출전하는 제1회 서울시장배 실버축구대회가 목동운동장 등 3개 구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실버대표팀을 비롯해 모두 21개팀 5백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룹니다.
개막 경기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구성된 서울시 실버대표팀과 노숙인 대표팀 '브릿지자활축구팀'의 친선 경기로 치러집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축구팀 외에도 실버 테니스팀과 실버 탁구팀 등 시니어 스포츠팀을 결성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실버대표팀을 비롯해 모두 21개팀 5백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룹니다.
개막 경기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구성된 서울시 실버대표팀과 노숙인 대표팀 '브릿지자활축구팀'의 친선 경기로 치러집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축구팀 외에도 실버 테니스팀과 실버 탁구팀 등 시니어 스포츠팀을 결성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회 서울시장배 실버축구대회 개최
-
- 입력 2010-10-02 07:09:16
오늘 노인의 날을 맞아 65세 이상 축구선수들이 출전하는 제1회 서울시장배 실버축구대회가 목동운동장 등 3개 구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실버대표팀을 비롯해 모두 21개팀 5백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룹니다.
개막 경기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구성된 서울시 실버대표팀과 노숙인 대표팀 '브릿지자활축구팀'의 친선 경기로 치러집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축구팀 외에도 실버 테니스팀과 실버 탁구팀 등 시니어 스포츠팀을 결성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
-
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안다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