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0'이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한강공원을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31개 단체를 비롯해 프랑스와 호주, 스페인 등 해외 12개 나라 70여 개의 단체가 선보이는 200여 차례의 초청공연과 함께 거리아티스트와 아마추어공연 등의 무대가 서울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또한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디자인한 축제기념 티셔츠를 현장에서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기부됩니다.
이번 축제기간에 펼쳐지는 모든 국내외 초청 공연은 무료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31개 단체를 비롯해 프랑스와 호주, 스페인 등 해외 12개 나라 70여 개의 단체가 선보이는 200여 차례의 초청공연과 함께 거리아티스트와 아마추어공연 등의 무대가 서울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또한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디자인한 축제기념 티셔츠를 현장에서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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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서울페스티벌 2010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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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2 07:09:17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0'이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한강공원을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31개 단체를 비롯해 프랑스와 호주, 스페인 등 해외 12개 나라 70여 개의 단체가 선보이는 200여 차례의 초청공연과 함께 거리아티스트와 아마추어공연 등의 무대가 서울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또한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디자인한 축제기념 티셔츠를 현장에서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기부됩니다.
이번 축제기간에 펼쳐지는 모든 국내외 초청 공연은 무료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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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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