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15분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있는 문구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90여 제곱미터 넓이의 창고와 사무실로 쓰던 컨테이너 박스 2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창고 주인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90여 제곱미터 넓이의 창고와 사무실로 쓰던 컨테이너 박스 2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창고 주인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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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수택동 문구류 창고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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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2 11:21:39
오늘 오전 5시15분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있는 문구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90여 제곱미터 넓이의 창고와 사무실로 쓰던 컨테이너 박스 2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창고 주인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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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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