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상주시 함창읍 오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던 상주 모 중학교 교사 배모씨와 학생 10명이 말벌떼에 쏘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산에서 쓰레기를 줍다 벌떼의 공격을 받았으며, 대부분 큰 증상이 없어 세 시간여 만에 귀가했습니다.
이들은 산에서 쓰레기를 줍다 벌떼의 공격을 받았으며, 대부분 큰 증상이 없어 세 시간여 만에 귀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상주서 교사·학생 11명 말벌 쏘여
-
- 입력 2010-10-02 16:15:45
오늘 오전 11시쯤 상주시 함창읍 오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던 상주 모 중학교 교사 배모씨와 학생 10명이 말벌떼에 쏘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산에서 쓰레기를 줍다 벌떼의 공격을 받았으며, 대부분 큰 증상이 없어 세 시간여 만에 귀가했습니다.
-
-
서태교 기자 tgseo@kbs.co.kr
서태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