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와 배상문이 신한동해 오픈골프 3R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최경주는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배상문과 함께 공동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선두를 달리던 김비오는 3오버파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5위로 쳐졌습니다.
최경주는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배상문과 함께 공동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선두를 달리던 김비오는 3오버파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5위로 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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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배상문, 신한골프 3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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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2 18:52:51
최경주와 배상문이 신한동해 오픈골프 3R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최경주는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배상문과 함께 공동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선두를 달리던 김비오는 3오버파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5위로 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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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기자 spoy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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