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득점왕을 노리는 국가대표 공격수 조영철(21.니가타)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3경기째 골 침묵을 이어갔다.
조영철은 2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0 J-리그 25라운드 세레소 오사카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교체 없이 90분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달 11일 감바 오사카와 홈 경기(1-2패)에서 11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 공동 1위에 나섰던 조영철은 3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해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니가타는 세레소 오사카에 2-1로 져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이천수(오미야)는 우라와 레즈와 홈 경기(1-2패)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슈팅 1개만 기록했을 뿐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후반 32분에 교체 아웃됐다.
지난달 J-리그 데뷔골 이후 이천수는 3경기 연속 골 맛을 보지 못했다.
교토에서 뛰는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곽태휘는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 풀타임으로 나서 활약했지만 팀은 3-0으로 크게 졌다.
이근호(감바 오사카)는 야마가타와 원정 경기(1-2패)에서 90분 내내 벤치를 지키며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조영철은 2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0 J-리그 25라운드 세레소 오사카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교체 없이 90분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달 11일 감바 오사카와 홈 경기(1-2패)에서 11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 공동 1위에 나섰던 조영철은 3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해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니가타는 세레소 오사카에 2-1로 져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이천수(오미야)는 우라와 레즈와 홈 경기(1-2패)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슈팅 1개만 기록했을 뿐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후반 32분에 교체 아웃됐다.
지난달 J-리그 데뷔골 이후 이천수는 3경기 연속 골 맛을 보지 못했다.
교토에서 뛰는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곽태휘는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 풀타임으로 나서 활약했지만 팀은 3-0으로 크게 졌다.
이근호(감바 오사카)는 야마가타와 원정 경기(1-2패)에서 90분 내내 벤치를 지키며 3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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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리거 조영철, 3경기째 ‘골 침묵’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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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2 22:00:50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득점왕을 노리는 국가대표 공격수 조영철(21.니가타)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3경기째 골 침묵을 이어갔다.
조영철은 2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0 J-리그 25라운드 세레소 오사카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교체 없이 90분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달 11일 감바 오사카와 홈 경기(1-2패)에서 11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 공동 1위에 나섰던 조영철은 3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해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니가타는 세레소 오사카에 2-1로 져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이천수(오미야)는 우라와 레즈와 홈 경기(1-2패)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슈팅 1개만 기록했을 뿐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후반 32분에 교체 아웃됐다.
지난달 J-리그 데뷔골 이후 이천수는 3경기 연속 골 맛을 보지 못했다.
교토에서 뛰는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곽태휘는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 풀타임으로 나서 활약했지만 팀은 3-0으로 크게 졌다.
이근호(감바 오사카)는 야마가타와 원정 경기(1-2패)에서 90분 내내 벤치를 지키며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조영철은 2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0 J-리그 25라운드 세레소 오사카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교체 없이 90분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달 11일 감바 오사카와 홈 경기(1-2패)에서 11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 공동 1위에 나섰던 조영철은 3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해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니가타는 세레소 오사카에 2-1로 져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이천수(오미야)는 우라와 레즈와 홈 경기(1-2패)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슈팅 1개만 기록했을 뿐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후반 32분에 교체 아웃됐다.
지난달 J-리그 데뷔골 이후 이천수는 3경기 연속 골 맛을 보지 못했다.
교토에서 뛰는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곽태휘는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 풀타임으로 나서 활약했지만 팀은 3-0으로 크게 졌다.
이근호(감바 오사카)는 야마가타와 원정 경기(1-2패)에서 90분 내내 벤치를 지키며 3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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