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의 후회 ‘지성이 부를걸’

입력 2010.10.03 (10:16)
퍼거슨 ‘지성이 부를걸’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오른쪽)과 마이크 펠란 수석코치가 경기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것은 요가자세?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더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맨유 경기에서 선덜랜드 주장 리 캐터몰(왼쪽)과 맨유의 앤더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쪽으로 오라!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맨유의 나니(오른쪽)가 선덜랜드 선수들을 앞에두고 볼을 몰고 있다.
누가 빨리 달리나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조단 헨더슨(오른쪽)이 맨유의 라파엘 다 실바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
심기 불편한 베르바토프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를 드미트리 베르바토프(맨유)가 지켜보고 있다.
스콜스 ‘이제부터 시작이야’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스티드 말브랑크(왼쪽)가 맨유의 폴 스콜스에게 태클을 하고 있다.
괜찮니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맨유의 골키퍼 판데르 사르(왼쪽)가 부상당한 선덜랜드의 부데베인 젠덴(가운데)을 지켜보고 있다.
샌드위치 공격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아하메드 엘모하마디(가운데)가 맨유의 존 오셔(왼쪽)와 페데리코 마케다 사이에 끼어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샛별’ 베베도 정신 없다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앤디 레이드(왼쪽)과 맨유의 베베가 자리다툼을 하고 있다.
골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선덜랜드의 대런 벤트가 엎드려있다.
깜짝 놀란 앤더슨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선덜랜드 주장 리 캐터몰(왼쪽)과 맨유의 앤더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고개 꺾는건 아니잖아요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선덜랜드 대런 벤트(오른쪽)가 맨유의 리오 퍼디낸드에게서 태클을 당하고 있다.
날아라 퍼디낸드!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대런 벤트(아래)가 맨유의 리오 퍼디낸드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
마케다 ‘나 잡아봐라~’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선덜랜드의 네덤 오누오하(오른쪽)가 맨유의 페데리코 마케다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
축구화의 징이 무섭지 않더냐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맨유의 리오 퍼디낸드(왼쪽)이 선덜랜드 선수들을 제치고 있다.
이쪽 저쪽 볼 틈없어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선덜랜드의 네덤 오누오하(오른쪽)와 맨유의 페데리코 마케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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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거슨의 후회 ‘지성이 부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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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오른쪽)과 마이크 펠란 수석코치가 경기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오른쪽)과 마이크 펠란 수석코치가 경기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선덜랜드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유 경기에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오른쪽)과 마이크 펠란 수석코치가 경기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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