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정운영 동반자…상생 관계 기대”
입력 2010.10.03 (18:28)
수정 2010.10.0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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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오늘 민주당 새 대표로 손학규 후보가 선출된데 대해 "여야 관계가 대립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상생의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형환 대변인은 손학규 대표의 당선을 축하하는 논평을 통해 "손 대표가 정치적 경륜은 물론 합리적인 성품을 지닌 분으로 알고 있다"면서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이어 "한나라당도 야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합리적이고 올바른 비판은 얼마든지 수용해 고쳐나가는 '소통의 정치', '화합의 정치'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형환 대변인은 손학규 대표의 당선을 축하하는 논평을 통해 "손 대표가 정치적 경륜은 물론 합리적인 성품을 지닌 분으로 알고 있다"면서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이어 "한나라당도 야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합리적이고 올바른 비판은 얼마든지 수용해 고쳐나가는 '소통의 정치', '화합의 정치'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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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정운영 동반자…상생 관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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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3 18:28:46
- 수정2010-10-03 18:50:40
한나라당은 오늘 민주당 새 대표로 손학규 후보가 선출된데 대해 "여야 관계가 대립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상생의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형환 대변인은 손학규 대표의 당선을 축하하는 논평을 통해 "손 대표가 정치적 경륜은 물론 합리적인 성품을 지닌 분으로 알고 있다"면서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이어 "한나라당도 야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합리적이고 올바른 비판은 얼마든지 수용해 고쳐나가는 '소통의 정치', '화합의 정치'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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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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