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18분 만에 48층 올라
입력 2010.10.04 (08:23)
수정 2010.10.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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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바퀴를 멈춘 채 토끼뜀 뛰듯이 계단을 올라갑니다.
폴란드 출신 크리스티안 헤르바 씨가 곡예 자전거로 오른 건물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48층짜리 밀레니엄타워입니다.
202미터 높이의 건물 꼭대기에 오르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18분 9초 이 남성의 다음 목표는 높이 324미터의 에펄탑이라고 합니다.
폴란드 출신 크리스티안 헤르바 씨가 곡예 자전거로 오른 건물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48층짜리 밀레니엄타워입니다.
202미터 높이의 건물 꼭대기에 오르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18분 9초 이 남성의 다음 목표는 높이 324미터의 에펄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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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로 18분 만에 48층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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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4 08:23:31
- 수정2010-10-04 08:27:14
자전거 바퀴를 멈춘 채 토끼뜀 뛰듯이 계단을 올라갑니다.
폴란드 출신 크리스티안 헤르바 씨가 곡예 자전거로 오른 건물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48층짜리 밀레니엄타워입니다.
202미터 높이의 건물 꼭대기에 오르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18분 9초 이 남성의 다음 목표는 높이 324미터의 에펄탑이라고 합니다.
폴란드 출신 크리스티안 헤르바 씨가 곡예 자전거로 오른 건물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48층짜리 밀레니엄타워입니다.
202미터 높이의 건물 꼭대기에 오르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18분 9초 이 남성의 다음 목표는 높이 324미터의 에펄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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