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코미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전국 477개 상영관에서 관객 28만여 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178만 6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384개 상영관에서 18만 4천여 명의 관객이 들어 2위를 차지했고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방가? 방가!'는 324개관에서 관객 17만 3천여 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지난주보다 2계단 내려간 4위로 처졌으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도 전주보다 3계단 낮아진 5위를 기록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전국 477개 상영관에서 관객 28만여 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178만 6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384개 상영관에서 18만 4천여 명의 관객이 들어 2위를 차지했고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방가? 방가!'는 324개관에서 관객 17만 3천여 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지난주보다 2계단 내려간 4위로 처졌으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도 전주보다 3계단 낮아진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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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2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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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4 10:00:26
로맨틱코미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전국 477개 상영관에서 관객 28만여 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178만 6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384개 상영관에서 18만 4천여 명의 관객이 들어 2위를 차지했고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방가? 방가!'는 324개관에서 관객 17만 3천여 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지난주보다 2계단 내려간 4위로 처졌으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도 전주보다 3계단 낮아진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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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기자 par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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