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주부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경남 진주시 인사동의 한 빌라 안방에서 31살 이 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흉기에 찔린 점 등으로 미뤄 외부 침입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용의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경남 진주시 인사동의 한 빌라 안방에서 31살 이 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흉기에 찔린 점 등으로 미뤄 외부 침입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용의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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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주부 집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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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4 19:59:28
30대 주부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경남 진주시 인사동의 한 빌라 안방에서 31살 이 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흉기에 찔린 점 등으로 미뤄 외부 침입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용의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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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기자 peace1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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