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주부 집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0.10.04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0대 주부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경남 진주시 인사동의 한 빌라 안방에서 31살 이 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흉기에 찔린 점 등으로 미뤄 외부 침입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용의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0대 주부 집에서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0-10-04 19:59:28
    사회
30대 주부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경남 진주시 인사동의 한 빌라 안방에서 31살 이 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흉기에 찔린 점 등으로 미뤄 외부 침입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용의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