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주 측근 임원 소환 임박
입력 2001.07.17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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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언론사 탈세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 검찰청 특수부는 이르면 주말부터 임원 등 핵심인사들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서 휴일인 오늘 언론사 전현직 실무자와 계좌의 명의대여자들을 소환조사하면서 언론사 사주와 임원 등 핵심인물들을 추궁할 단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서 휴일인 오늘 언론사 전현직 실무자와 계좌의 명의대여자들을 소환조사하면서 언론사 사주와 임원 등 핵심인물들을 추궁할 단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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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주 측근 임원 소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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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언론사 탈세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 검찰청 특수부는 이르면 주말부터 임원 등 핵심인사들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서 휴일인 오늘 언론사 전현직 실무자와 계좌의 명의대여자들을 소환조사하면서 언론사 사주와 임원 등 핵심인물들을 추궁할 단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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