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이 패션모델로 변신한다.
8일 제작진에 따르면 '천하무적 야구단'은 아마추어 야구 동호인을 위한 '꿈의 구장' 설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오후 5시 신당동 서울패션센터에서 유니폼 패션쇼를 개최한다.
유니폼 디자인은 디자이너 송지오, 강동준, 안현철이 맡았고 패션쇼 후 기자들의 투표로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야구단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패션쇼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8일 제작진에 따르면 '천하무적 야구단'은 아마추어 야구 동호인을 위한 '꿈의 구장' 설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오후 5시 신당동 서울패션센터에서 유니폼 패션쇼를 개최한다.
유니폼 디자인은 디자이너 송지오, 강동준, 안현철이 맡았고 패션쇼 후 기자들의 투표로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야구단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패션쇼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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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 야구단’, 패션쇼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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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8 09:26:58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이 패션모델로 변신한다.
8일 제작진에 따르면 '천하무적 야구단'은 아마추어 야구 동호인을 위한 '꿈의 구장' 설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오후 5시 신당동 서울패션센터에서 유니폼 패션쇼를 개최한다.
유니폼 디자인은 디자이너 송지오, 강동준, 안현철이 맡았고 패션쇼 후 기자들의 투표로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야구단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패션쇼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8일 제작진에 따르면 '천하무적 야구단'은 아마추어 야구 동호인을 위한 '꿈의 구장' 설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오후 5시 신당동 서울패션센터에서 유니폼 패션쇼를 개최한다.
유니폼 디자인은 디자이너 송지오, 강동준, 안현철이 맡았고 패션쇼 후 기자들의 투표로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야구단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패션쇼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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