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앞 나체 소동…‘돈 때문에’
입력 2010.10.13 (07:56)
수정 2010.10.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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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는 청중들 사이에서 갑자기 옷을 입지않은 남성이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닙니다.
24살의 이 남성이 나체 소동을 피운 이유는 단 하나, 거액의 돈 때문입니다.
영국 억만장자 알키 데이비드가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 옷 벗고 자기 회사 이름을 외치면 백만 달러를 주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이 남성이 옷을 벗어버린 겁니다.
데이비드는 이 남성이 과연 상금을 받을 조건을 만족시켰는지 영상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는 청중들 사이에서 갑자기 옷을 입지않은 남성이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닙니다.
24살의 이 남성이 나체 소동을 피운 이유는 단 하나, 거액의 돈 때문입니다.
영국 억만장자 알키 데이비드가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 옷 벗고 자기 회사 이름을 외치면 백만 달러를 주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이 남성이 옷을 벗어버린 겁니다.
데이비드는 이 남성이 과연 상금을 받을 조건을 만족시켰는지 영상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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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앞 나체 소동…‘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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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3 07:56:38
- 수정2010-10-13 0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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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는 청중들 사이에서 갑자기 옷을 입지않은 남성이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닙니다.
24살의 이 남성이 나체 소동을 피운 이유는 단 하나, 거액의 돈 때문입니다.
영국 억만장자 알키 데이비드가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 옷 벗고 자기 회사 이름을 외치면 백만 달러를 주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이 남성이 옷을 벗어버린 겁니다.
데이비드는 이 남성이 과연 상금을 받을 조건을 만족시켰는지 영상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는 청중들 사이에서 갑자기 옷을 입지않은 남성이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닙니다.
24살의 이 남성이 나체 소동을 피운 이유는 단 하나, 거액의 돈 때문입니다.
영국 억만장자 알키 데이비드가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 옷 벗고 자기 회사 이름을 외치면 백만 달러를 주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이 남성이 옷을 벗어버린 겁니다.
데이비드는 이 남성이 과연 상금을 받을 조건을 만족시켰는지 영상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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