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태지역 재생에너지 협력에 ‘앞장’

입력 2010.10.14 (06:09) 수정 2010.10.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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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외교통상부는 오늘(14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과 국제재생에너지기구 공동으로 아시아ㆍ태평양 재생에너지 정책자문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태지역 17개국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공무원과 기업인 등 모두 7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재생에너지 정책ㆍ현황ㆍ성공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은 아태지역 회원국간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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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아·태지역 재생에너지 협력에 ‘앞장’
    • 입력 2010-10-14 06:09:38
    • 수정2010-10-14 07:33:59
    경제
지식경제부와 외교통상부는 오늘(14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과 국제재생에너지기구 공동으로 아시아ㆍ태평양 재생에너지 정책자문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태지역 17개국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공무원과 기업인 등 모두 7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재생에너지 정책ㆍ현황ㆍ성공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은 아태지역 회원국간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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