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3일) 7시 반 쯤 서울 관악구 신사동에 있는 63살 이모 씨의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80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집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 쯤 서울 신길동의 한 악세사리 공방에서 불이나 천9백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고, 오늘 새벽 0시 10분 쯤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리 52살 조모 씨의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집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 쯤 서울 신길동의 한 악세사리 공방에서 불이나 천9백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고, 오늘 새벽 0시 10분 쯤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리 52살 조모 씨의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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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신사동 주택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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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4 06:20:58
어젯밤(13일) 7시 반 쯤 서울 관악구 신사동에 있는 63살 이모 씨의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80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집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 쯤 서울 신길동의 한 악세사리 공방에서 불이나 천9백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고, 오늘 새벽 0시 10분 쯤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리 52살 조모 씨의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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