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아시아 이주민 체육대회’ 개최

입력 2010.10.16 (07: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교류센터는 내일 남동공단 근린공원 대운동장에서 인천에 거주하는 아시아 국가 출신 이주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체육대회를 엽니다.

대회에는 네팔과 몽골,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이주한 근로자 천여 명이 참가해 축구화 배구, 농구 등의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서 ‘아시아 이주민 체육대회’ 개최
    • 입력 2010-10-16 07:05:21
    사회
인천국제교류센터는 내일 남동공단 근린공원 대운동장에서 인천에 거주하는 아시아 국가 출신 이주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체육대회를 엽니다. 대회에는 네팔과 몽골,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이주한 근로자 천여 명이 참가해 축구화 배구, 농구 등의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