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퀸컵 참가국 감독 ‘필승 다짐’

입력 2010.10.16 (22:33)
트로피 앞 ‘필승 다짐’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최인철, 피스퀸컵 우승 자신! 한국여자축구대표팀 최인철감독이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최인철 감독의 여유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최인철감독이 16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멋진 피스퀸컵 트로피 16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기자간담회에 피스퀸컵이 놓여 있다.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멕시코 감독 ‘최선 다하겠습니다’ 멕시코 여자축구대표팀의 레오나르도감독이 16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태극소녀 첫 대결상대 잉글랜드 감독 잉글랜드 여자축구대표팀의 호프 포웰감독이 16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긴장한 타이완 감독 타이완 여자축구대표팀의 주웬빈감독이 16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뉴질랜드 승리 자신!’ 뉴질랜드 여자축구대표팀의 존 허드만감독이 16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호주가 승리해야죠’ 호주 여자축구대표팀의 톰 서마니감독이 16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필승 다짐 ‘화이팅!’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잉글랜드 여자축구팀 입국 잉글랜드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10피스퀸컵'에 참가하기 위해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월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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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스퀸컵 참가국 감독 ‘필승 다짐’
    • 입력 2010-10-16 22: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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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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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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