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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퀸컵 참가국 감독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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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6 22:33:59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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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기자간담회에 앞서 각팀 감독들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잉글랜드 호프 포웰감독, 뉴질랜드 존 허드만감독, 한국 최인철감독, 멕시코 레오나르도감독, 대만 주웬빈감독, 호주 리그리섬 팀메니져. [피스퀸컵조직위원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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