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지른 듯한 댐 벽에서 움직이고 있는 작은 물체들...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야생 염소들이 댐 벽을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댐은 높이가 높이가 50미터에 경사면은 수직에 가깝지만 염소들은 용케 미끄러지지도 않고 거미처럼 잘도 움직입니다.
염소들은 발굽이 안쪽은 부드럽지만 바깥쪽이 날카로와서 높은 곳에 잘 뛰어오르고 암벽도 잘 탈 수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야생 염소들이 댐 벽을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댐은 높이가 높이가 50미터에 경사면은 수직에 가깝지만 염소들은 용케 미끄러지지도 않고 거미처럼 잘도 움직입니다.
염소들은 발굽이 안쪽은 부드럽지만 바깥쪽이 날카로와서 높은 곳에 잘 뛰어오르고 암벽도 잘 탈 수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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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야? 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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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8 07:53:45
- 수정2010-10-18 08:02:49
깎아지른 듯한 댐 벽에서 움직이고 있는 작은 물체들...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야생 염소들이 댐 벽을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댐은 높이가 높이가 50미터에 경사면은 수직에 가깝지만 염소들은 용케 미끄러지지도 않고 거미처럼 잘도 움직입니다.
염소들은 발굽이 안쪽은 부드럽지만 바깥쪽이 날카로와서 높은 곳에 잘 뛰어오르고 암벽도 잘 탈 수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야생 염소들이 댐 벽을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댐은 높이가 높이가 50미터에 경사면은 수직에 가깝지만 염소들은 용케 미끄러지지도 않고 거미처럼 잘도 움직입니다.
염소들은 발굽이 안쪽은 부드럽지만 바깥쪽이 날카로와서 높은 곳에 잘 뛰어오르고 암벽도 잘 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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