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버린 뒤 뼈대만 남은 버스가 사고 당시의 처참함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멕시코 중부지역의 한 도로에서 한밤 중에 버스가 산업 폐기물을 싣고 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불이 난 겁니다.
구급차가 도착했을 땐 이미 버스가 완전히 타버린 뒤였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와 승객 18명 등 탐승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멕시코 중부지역의 한 도로에서 한밤 중에 버스가 산업 폐기물을 싣고 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불이 난 겁니다.
구급차가 도착했을 땐 이미 버스가 완전히 타버린 뒤였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와 승객 18명 등 탐승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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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가 트레일러 들이받아 1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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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9 08:02:59
불에 타버린 뒤 뼈대만 남은 버스가 사고 당시의 처참함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멕시코 중부지역의 한 도로에서 한밤 중에 버스가 산업 폐기물을 싣고 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불이 난 겁니다.
구급차가 도착했을 땐 이미 버스가 완전히 타버린 뒤였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와 승객 18명 등 탐승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멕시코 중부지역의 한 도로에서 한밤 중에 버스가 산업 폐기물을 싣고 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불이 난 겁니다.
구급차가 도착했을 땐 이미 버스가 완전히 타버린 뒤였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와 승객 18명 등 탐승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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