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온 침팬지의 역습

입력 2010.10.21 (08:05) 수정 2010.10.21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풀밭을 어슬렁거리던 챔팬치가 갑자기 자동차로 다가오더니 앞 유리창을 발로 밟고 달아납니다.



차량 유리창은 금이 갔습니다.



차량을 공격한 침팬지는 쇠사슬을 풀고 달아나 슾을 배회하던 슈코라는 암컷입니다.



주인은 슈코를 향해 진정제를 쐈으나 맞추지 못했고 결국 경찰이 출동해서야 겨우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 나온 침팬지의 역습
    • 입력 2010-10-21 08:05:24
    • 수정2010-10-21 08:13:29
    뉴스광장
풀밭을 어슬렁거리던 챔팬치가 갑자기 자동차로 다가오더니 앞 유리창을 발로 밟고 달아납니다.

차량 유리창은 금이 갔습니다.

차량을 공격한 침팬지는 쇠사슬을 풀고 달아나 슾을 배회하던 슈코라는 암컷입니다.

주인은 슈코를 향해 진정제를 쐈으나 맞추지 못했고 결국 경찰이 출동해서야 겨우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