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롯데, 양승호 새 사령탑 선임

입력 2010.10.2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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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와 함께 힘차게 출발 합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양승호 고려대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양 감독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계약금 2억원에 연봉 2억원입니다.



양키스 벼랑 탈출, 2승 3패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1차전을 잡고도 이후 3연패를 당해 위기에 놓였던 양키스는 침묵했던 타선이 살아나면서 7대2 승리를 거둬,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었습니다.



한국, 추첨 통해 행운의 결승 진출



우리나라 여자축구 대표팀이 추첨으로 피스퀸컵 결승에 오르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잉글랜드와 뉴질랜드가 0대 0으로 비긴 뒤, 우리나라는 추첨을 통해 결승에 올라, B조 1위를 차지한 호주와 이틀뒤 대회 우승을 놓고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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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뉴스] 롯데, 양승호 새 사령탑 선임
    • 입력 2010-10-21 21:03:33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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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양승호 고려대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양 감독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계약금 2억원에 연봉 2억원입니다.

양키스 벼랑 탈출, 2승 3패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1차전을 잡고도 이후 3연패를 당해 위기에 놓였던 양키스는 침묵했던 타선이 살아나면서 7대2 승리를 거둬,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었습니다.

한국, 추첨 통해 행운의 결승 진출

우리나라 여자축구 대표팀이 추첨으로 피스퀸컵 결승에 오르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잉글랜드와 뉴질랜드가 0대 0으로 비긴 뒤, 우리나라는 추첨을 통해 결승에 올라, B조 1위를 차지한 호주와 이틀뒤 대회 우승을 놓고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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